안녕하세요 헬렌스쿠키입니다:)
오늘은 현미튀일 패키지가 생각나는 오대산의 풍경으로 농사 일지를 시작해봅니다.
먼저 남은 시나노 골드 사과나무에 피복제를 입혀주는 작업을 하였습니다.
작업을 여러 번 하다 보니 숙달되어 한결 속도가 빨라졌답니다.
단단히 싸맨 사과나무가 겨울을 무탈히 버텨줬으면 좋겠네요~
피복제 작업을 마치고 사과나무들에게 영양제를 뿌려주었습니다.
무지개가 펼쳐진 모습이 마치 동화 속 한 장면 같네요:)
장구지 선생님에게 받은 스펠트밀(딩켈)입니다.
늘 보던 밀과 조금 다르게 생겼지요?
오늘은 이 스펠트밀을 파종하였답니다.
스펠트밀은 밀과 유사하지만 밀의 선조 격으로 단백질이 풍부하고
밀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도 드실 수 있어 최근 제방계에서 다시 각광을 받는다고 하네요.
이번에는 한 쪽에 헬렌스 글자를 쓰고 모양에 맞게 밀을 뿌려봤어요~
싹이 얼른 나서 글자가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ㅎㅎ
다음으로 다른 밭에도 로터리 작업을 해주고, 큰 돌들을 골라내었습니다.
마지막으로 청보리를 파종할 밭입니다.
상대적으로 겨울에 햇볕이 덜 드는 곳이라 보리를 뿌려주기로 했답니다.
구름은 없지만 깨끗한 하늘과 선선히 부는 바람이 느껴지지 않나요?
헬렌스포레의 가을 풍경을 마지막으로 농사 일지를 마무리 짓습니다.
다음 농사 일지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~
안녕하세요 헬렌스쿠키입니다:)
오늘은 현미튀일 패키지가 생각나는 오대산의 풍경으로 농사 일지를 시작해봅니다.
먼저 남은 시나노 골드 사과나무에 피복제를 입혀주는 작업을 하였습니다.
작업을 여러 번 하다 보니 숙달되어 한결 속도가 빨라졌답니다.
단단히 싸맨 사과나무가 겨울을 무탈히 버텨줬으면 좋겠네요~
피복제 작업을 마치고 사과나무들에게 영양제를 뿌려주었습니다.
무지개가 펼쳐진 모습이 마치 동화 속 한 장면 같네요:)
장구지 선생님에게 받은 스펠트밀(딩켈)입니다.
늘 보던 밀과 조금 다르게 생겼지요?
오늘은 이 스펠트밀을 파종하였답니다.
스펠트밀은 밀과 유사하지만 밀의 선조 격으로 단백질이 풍부하고
밀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도 드실 수 있어 최근 제방계에서 다시 각광을 받는다고 하네요.
이번에는 한 쪽에 헬렌스 글자를 쓰고 모양에 맞게 밀을 뿌려봤어요~
싹이 얼른 나서 글자가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ㅎㅎ
다음으로 다른 밭에도 로터리 작업을 해주고, 큰 돌들을 골라내었습니다.
마지막으로 청보리를 파종할 밭입니다.
상대적으로 겨울에 햇볕이 덜 드는 곳이라 보리를 뿌려주기로 했답니다.
구름은 없지만 깨끗한 하늘과 선선히 부는 바람이 느껴지지 않나요?
헬렌스포레의 가을 풍경을 마지막으로 농사 일지를 마무리 짓습니다.
다음 농사 일지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~